뮤지컬 잘 몰랐던 사람이라 잶 덕분에 마틸다 보면서
4틸다 뿐 아니라 모든 캐릭들 너무 이뻐하면서 서로 다른 캐릭의 두 아빠까지 즐기며 행복했었는데
그 때 승주에릭이 매트 삐뚤게 놔두면 진짜 아가한테 어어엄청 째려보면서 매트 정리하는 재런치불 좋아했었거든
그 아가 장발장에서 만날때도 반가워하고 킹키에서 만날때도 오구오구했었다가 친구랑 같이 이번 빌리 보러 갔거든
그 친구 내가 마틸다에도 데려갔던 친구라 ㅋㅋㅋㅋ 그 때 귀 잡아당겨지던 친구가 이 친구야 하니까 걔도 엄청 반가워하고
우리가 부모님도 아닌데 막 기특해하고 자랑스러워하고 나왔어
나오면서 울고 감동스럽고 기특하고 막 모든 감정이 몰아치는데
잶덬질이 너무 또 좋은거야
고마워 따봉백구야 이제 우리 백구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