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늘 32도 넘어서 갈 땐 걱정했는데 잶이 대레전 만들어줘서 기분 좋게 잘 다녀왔어
초반에 약간 차분하게 가나 싶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도파민 빵빵 터뜨려 줬어 ㅋㅋㅋ 사골 시작부터 감정이랑 강약조절 좋다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어레인지 해줘서 깜짝 놀랐어 '나↘️만↘️의↘️ 길➡️' 원래 한음씩 내려가다가 끌어주는 소절을 첫음부터 살짝 높다 싶더니 '나↗️만↗️의↗️ 길⤴️⤴️⤴️⤴️⤴️' (표현력 부족) 이런 식으로 어레인지 해줬어 (여기저기 음 올려준 덬들 있는듯)
얼랍1, 2 다 대단했고 웨이백에서 하이드 자꾸 튀어나오는거 막는 것도 넘 좋았어 이전에도 하이드 목소리로 중간중간 부르긴 했는데 오늘 특히 더 그렇게 한듯
컨프롱은 매번 어떻게 더 잘하는지... 다른 넘버들도 그렇지만 컨프롱은 진짜 이걸 더 잘하는게 가능하다고? 싶어
마지막에 눈 감고 죽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했고 컷콜 때 마지막에 머리끈 멀리 힘차게 던지고 마지막 포즈도 더 다이나믹하게 잘한듯
지방공 다니기 조금 힘들지만 피로가 싹 풀리게 해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