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킹키에서도 감정연기 넘 좋더라ㅠㅠ
예전 서울공에서는 찰리랑 말다툼할 때 뭔가 진실? 진실!!!!!😡🤬 이라고 화내면서 소리치는 느낌이었다면
어젠 진실..? 진실?!😧😥☹️ 이라면서 상처받은 느낌이 더 크게 들었는데 이 버젼도 넘 와닿아서 좋았어
글고 낫마파랑 홀미 감정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난 킹키의 밝음도 좋지만 롤라의 감정이 잘 느껴져서 그런지 두 곡 넘 좋아하는데 어제 잶의 표정 하나 하나가 더 잘 느껴져서 좋았어ㅠㅠ
홀미 폭발하던거 잊지 못해ㅠㅠ
어제 홀미 끝나고 박수함성도 1차 터지고 나서 2차 또 터져가지고 엄청 길게 나왔어! 그정도로 울언니 계명 찢어버리심ㅠㅠ
글고 확실히 지방이라 그런건지(지방공 첨이라 잘 모름) 머글느낌이 더 많았거든?
그래서 개그씬도 서울보다 더 빵빵 터지는 느낌이었는데 나는 이미 많이 봤는데도 잶 개그 또다르게 해가지고 웃참하느라 힘들었어ㅋㅋ
아니 가방 줍는데 왜 다리를 쩍벌하는거냐고ㅋㅋㅋㅋ
쩍벌한담에 원래 하던 웨이브하면서 가방 주웠는데 완전 다들 빵 터지고 나중에 모자 줍는 공장직원도 그거 따라해서 그것도 재밌었어ㅋㅋㅋ
아 글고 어제 인디코에서 메뉴는 떡국이랑 모둠전이었어고
어제 여로에서도 팻 들어올려서 드뎌 나도 팻 날아가는거 봤다ㅋㅋ
에레인지도 서울공이랑은 새로운거 꽤 많았던거 같고(지방공 첨이라 요즘 어땠는진 모름) 렌옵롤이랑 렌옵롤맆도 약간씩 달랐던거 같은데 역시나 찰떡으로 말아줘서 진짜 넘 좋더라ㅠㅠ
올해 말에 돌아오는 킹키는 캐변 많을거같아서 잶롤이 다시 올지 어떨지 모르니까 무리해서 차 끌고 갔던거라 서울에서 대구까지 총 12시간 걸렸는데 운전은 힘들었지만 후회안해ㅠㅠ
오늘 빌리는 못보지만 빌리도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서 레전 찍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