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엄청 얌전히 보는 편인데3주만에 보면서 처음 보는 구간에서 예상도 못한 음으로 불러줘서나도 모르게 움찔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옆자리 분들 죄송근데 울 언니가 찢어서 제가 저도 모르게 ㅠㅠ아 진짜 너무좋아 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