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from Zev 보고 너무 기분 좋아서 한참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고 출근했는데도 히죽히죽 거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와 준 것만 해도 너무 좋은데 오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라니... 두장 가득 채운 편지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잶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데 거기에 또다른 기대까지 하게 만들고...
거기다 오후에 딤프 보러 갈 생각 하니까 더 업되는듯 ㅋㅋㅋㅋㅋ
새벽에 깨서 from Zev 보고 너무 기분 좋아서 한참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고 출근했는데도 히죽히죽 거리고 있어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와 준 것만 해도 너무 좋은데 오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라니... 두장 가득 채운 편지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잶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데 거기에 또다른 기대까지 하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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