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백기(?)에 6개월을 떡밥 없이 어떻게 지내나 했는데 딤프 홍보대사에 정오의 음악회, 드라마, 일본콘, 예능출연까지 이것저것 많이 줘서 좋았던 기억도 나고...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좀 여유 생기면 가고 싶은 사람 다 갈 수 있을 규모로 주말에 콘서트 다시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