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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이번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는 클래식, 록, 뮤지컬, 국악, 재즈,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7팀이 출연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뮤지컬은 물론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재림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조수미와 최재림은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위한 특별한 듀엣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의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예약을 통해 전석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www.artfor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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