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아껴보려던 흑염룡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술술 봐져서 다 보고왔어ㅋㅋㅋ
내가 젤 연기 좋게 느낀 장면들은 상처받았을때 감정을 안으로 꾹 눌러담으며 담담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씬들이었어 이럴 때 눈빛이 너무 좋아
두번째는 코미디씬들.. 자칫 과할수있는데도 오글거리지않게 재밌게 잘 표현한것같아
본부장캐릭 안어울린다는 말도 많았던것같은데 내 기준으론 이런 애같은 연하남은 찐으로 어린 배우가 하는게 맞다는 결론이고 '본부장캐가 안 어울리는것처럼 보인다 '까지도 의도된 캐스팅같아 본부장일때 완벽한 사람인척하면서도 염룡과의 괴리에 뚝딱거리는 모습들까지도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