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대치 중인 ‘허문오’와 ‘이강’의 모습을 담은 스틸에서는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수업이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허문오’가 ‘이강’의 과제를 읽은 후 단번에 매료되어 그에게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하고, ‘이강’의 글에 점점 더 집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는 한 번 재생하면 멈출 수 없는 강렬한 서스펜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규태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감정이 여러 겹으로 쌓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허문오’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최민식 배우는 아주 짧은 순간에 복합적인 표현을 담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한다. 최현욱 배우는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이 손에 꼽히는 배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폭발하는 놀라운 집중도와 파워로 ‘이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전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두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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