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감독은 "공연을 즐기는 주연의 모습이나, 1회에서 흑염룡 패션을 처음 공개하며 터널을 걷는 모습, 좋아하는 밴드 멤버를 만났을 때의 모습, 수정에게 애교섞인 투정을 부리는 모습 등 주연의 매력적인 모습은 모두 최현욱 배우 덕분에 탄생했다. 이런 부분은 배우가 연기로 채워주지 않으면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배우의 공이 무척 컸다"며 최현욱이 반주연을 잘 그려냈다고 평했다.
이어 김수연 작가는 "사실 코믹 연기가 정말 어려운 연기라고 생각하는데, 최현욱 배우가 너무 잘 살려줬다. 애드리브로 만들어 낸 상황이나 대사들도 다 너무 재밌어서, '아, 나는 왜 저런 개그를 생각 못했지?' 혼자만의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기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 뒤 "덕후의 모습도 생각 이상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해줘서 놀랐다"고도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48081
현욱이가 염룡이를 너무 잘해줬지🥹🥹🥹
저 애드립 칭찬 부분 재밌고 좋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