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붙힌 부제가 한헌제전이자나
말 그대로 한나라 황제인 헌제가 주인공이면서
조조를 이기고 한나라 황실을 부흥시킨다는 건데..
이거 알다시피 불가능한 결말이자나
그 당시를 보면 진짜 헌제 쪽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니..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대세는 한참 넘어간 이후니까
그렇다 보니 이거 너무 고구마 진행이어도 이해가 가더라
다른 드라마처럼 사이다 진행을 하기에는 너무 상황이 암울하고
또 결말도 바꿀 수가 없으니 사이다가 될수가 없어 ㅠ
그나마 황후 역할로 나오는 배우가 연기를 참 잘해서 그건 좋더라
처음 보는 배우인데 마음에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