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방에 먼저 올렸었는데 중드니까 차이나방에도 올려봄!
재미부분에서도 여운이 있는데
견환이의 인생이 되게 스펙타클하고
팔자가 되게 기구해서 안쓰러워서 그런지
보는 내내 황제 욕했어 ㅋㅋㅋㅋ (다 보고 찾아보니까 실제 견환이는 저렇지 않았다 그러더라 ㅋㅋㅋ 그럴리 없지 사실 과군왕부분 특히...ㅋㅋ)
뭐 황제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아무래도 주인공이 견환이다 보니까
견환이에 몰입을 하게 되더라고
극중 인물들도 다 정가고..
악행 일삼던 후궁들도 결국 자결하거나
참수당하는거 보니까 속은 시원한데
아 뭔가 그냥... 첨에 화비 죽을때 약간 허한 느낌...?을 받았어
초반에 여씨 죽을땐 엄청 통쾌했는데 화비때는 왜 그랬을까 ㅋㅋㅋ
다 끝나고 드뎌 검색해서 찾아보는데
배우들 촬영하면서 사진찍은거 보니까
귀여워ㅠㅠㅠㅠㅠ
열등감 덩어리 안상재도(리비 인가까지 갔지만 뭔가 나한텐 안상재가 입에 더 달라붙음ㅋㅋ)
첨엔 측은하긴 했지만 점점 볼수록 꼴보기 싫어지던데
배우들끼리 찍은건 또 귀엽더라고 극중 성격이랑 실제는 완전 성격 다른 사람같아 ㅋㅋㅋㅋ
특히 황후랑 화비 같이 찍은거 완전 귀여웤ㅋㅋㅋㅋ
진짜 견환 화비 황후 조귀인 미장언니(ㅠㅠ) 완벽 유주 근석 소윤자 온실초 과군왕 안상재 녕귀인 경빈 단비 등등등
언급 안한 인물들 엄청 많지만 다 정들었어 아 근데 황제는 정이 안감...
그리고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우리 견환이ㅠㅠㅠ
손려님 연기 너무 잘 하셔 얼굴도 이쁘고
보는 내내 감탄했어
찍을 당시 나이가 아직 30초던데
솔직히 어린 나인 아니긴 해도 그렇다고 인생의 굴곡을 표현할 만큼의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와 진짜 견환이의 기구한 인생을 어떻게 저렇게 다 표현할까싶더라
나 완전 손려언니 팬 됐어ㅠㅠ
글고 또 놀라운점 성우분도 연기 잘하시더라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짱이심
암튼 후궁견환전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
첨엔 너무 길어서 언제 다 보지 했는데
여러편 연속으로 재생해놓으니까 그냥 막 끊김없이 다음 화로 넘어가는데
끊질 못하겠더라고 ㅋㅋㅋ
다 보고 몇시간이나 지난 지금도 여운이 지금도 엄청난데
요 며칠은 아무래도 견환전만 찾아볼것같아 ㅋㅋㅋ
뭔가 이 드라마에 대해 할 말은 더 많고 아직 못한 말들 여기 더 쓰고 싶은데
혹시나 읽어줄 덬들 너무 귀찮게 하지 않기 위해
후기같지 않은 중구남방 후기 여기까지 줄이겠어
읽어준 덬들 고마워
참고로 내 인생 중드 황제의 딸이었는데 후궁견환전으로 바뀌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