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아까움.
내일
다시 다 봐야지.
그리고 2부로 넘어가야지.
직진남 좋아하는데
여주가 너무 선량하달까...
똑똑하면서도 지적이고 선량하고 미모 출중해주니까
보는 재미가 있다.
답답한 게 별로 없음.
중드 그 많은 말도 안되는 상황과
역사 스포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근거리면서 본다.
60화 내내 달린 주연커플과
애틋한 조연커플 좋다.
안사의 난이 꽤 큰 사건인데
전쟁씬이 쓸모없긴 하다만 사건 전개와 연결되서
지루함없이 보고있어.
이걸 국내에선 뭐하러 부제로
사라진 황후
이런 걸 붙였지.
난 또 탐정물인 줄 알았네.
아까움.
내일
다시 다 봐야지.
그리고 2부로 넘어가야지.
직진남 좋아하는데
여주가 너무 선량하달까...
똑똑하면서도 지적이고 선량하고 미모 출중해주니까
보는 재미가 있다.
답답한 게 별로 없음.
중드 그 많은 말도 안되는 상황과
역사 스포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근거리면서 본다.
60화 내내 달린 주연커플과
애틋한 조연커플 좋다.
안사의 난이 꽤 큰 사건인데
전쟁씬이 쓸모없긴 하다만 사건 전개와 연결되서
지루함없이 보고있어.
이걸 국내에선 뭐하러 부제로
사라진 황후
이런 걸 붙였지.
난 또 탐정물인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