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티슈 하나 비우고 눈물콧물 머리아픔
결말 해피라고 봐서 믿고 끝까지 봤는데
이게 해피엔딩이야,,,?
먼가 내 느낌은 주인공들이나 그들의 안타까운 인생을 아는 누군가가
그때 그 일이 없었더라면, 누구라도 미리 알려줬더라면
그러면 그들이 행복했을 텐데 그런 정도 엔딩이라
여전히 슬퍼
내 개인적인 상황때문에 더 그랬지만
보는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 보고 나니 내게 또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해
이런 작품이 있어서, 이렇게 잘 만들어줘서
드라마 작감배, 보라고 알려준 모두에게 감사하다
좀 진정되면 재탕도 하고 리뷰도 쓰고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