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앉은자리에서 1회부터 막회까지 봤다
보통 중후반에 불호 많이 뜨던데 난 초반이 좀 불호였고 중후반은 재밌었어 초반엔 나도 상황보면서 정병걸리는 느낌이라 힘들었는데 점점 내가 작품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와서 보게 되더라
뭐랄까 사랑이 빛바래는 과정을 잘 담아낸 느낌? 그래서 초반만 봤을땐 추천 안하고 싶었는데 다 보고 나니까 추천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치득애랑 치도 중에 치득애 먼저 보고 이어서 치도 보는거 추천하고 싶어 치득애 약간 무겁고 감정소모 있어서 치도로 치유받아야 돼ㅋㅋㅋ (그리고 왕안우 정리안된 장발보다 빡빡머리가 더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