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요에서 남주가 첩 들이는 거 여주 통해 거절한 거라는 해석 갑자기 이해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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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조회 수 986
이게 맞아!는 아니고 그렇게 읽히기도 한다는 ㅇㅇ 구구절절 주의요..
전에는 절대 아니라 생각해서 차방 글도 썼는데 복습 중이거든?
남주가 첩 들이기가 정치적인 상황만 봐도 내키지 않음> 그치만 어머니한테 좀 물러서 생각해보겠습니다 하고 나옴>
남주가 여주한테 알잘딱깔 당신은 왜 어머니가 시킨 일만 핑계대고 거절했냐 물어봄 > 여주가 어머니가 날 싫어하는데 트집만 잡혔을 거라 핑계대고 거부했다 괴롭힘당한 거 못 잊는다 대놓고 말함 >
남주가 그럼 너가 어머니가 시킨 첩 들이는 일을 진행해라 (안 내키는 표정) > 거절해달란 얘기냐? > 아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남주가 어머니한테 모질지 못해서 싫은 건 튕겨내는 여주 활약에 기대를 한 게 있긴 한 거 같네 ㅎㅎ
이러고 여주가 시할머니 카드로 퇴치하고 돌아오니까 남주가 별말 안 하고 조모와 내 뜻이 맞다 시침뗌
원작이랑 드라마는 또 별개긴 한데 원작에선 여주 놀리느라고? 오히려 여주한테 첩 거절을 전하라고 했던 거 같거든(부분부분 읽음) 그 부분 각색이기도 하니까 원안은 <첩 거절 시키키>였을 텐데 뒤에 여주가 좀 삐쳐버리는 설정을 위해 각색하다 좀 희미해진 건가 싶음
첨 볼 때도 저 부분 남주 행태가 전체 캐릭터로 볼 때 좀 위화감 있었는데 이 해석이면 더 자연스러운 느낌?
내가 절요를 좋아해서 ㅎㅎ 구구절절 썼다 이해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