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좋다던 여자 풀어서 의녕이 납치하고
지가 구해주는 척 짜잔했을 때 ㄹㅇ 진짜
천년정도 다 잃음 의녕이가 똑띠라
그거까지 다 파악하고있었는데
지딴엔 그렇게하면 의녕이가 지한테 돌아올거라
여긴건지 진짜 의녕이를 사탕 하나 주면
졸졸 따라오는 애라고 생각한건지
거기다 신원이 가짜빌런짓 하는 현장 데려가서
봐 쟤도 별로지 쟤도 믿지마 이러면서
본인이 신임 없는 놈인거를 그런식으로 합리화해서
얼탱이가 없었다 대체 의녕이의 뭘 좋아한건지 모르겠음
의녕이가 그 때 그 시절 꼬꼬마인줄 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