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각이 확실한데
기울어지는 가세에(이게 그저 농담이면 좋겠다...)
두달치 봉급 가불받아서 한다는 게
본인 집 앞 공사...... ㅋㅋㅋㅋㅋ
사유는
우리집에 자꾸 밥 먹으러 놀러오는 변덕스러운 여자가
나귀가 끄는 귀여운 마차 같은 거 말고
말 2필이 끄는 거대한 마차 타고 와야 하는데
길이 좁은지라 걸어오다가 발을 삐었기 때문에..
그런데도 계속 오니까
그냥 길을 넓히기로 결심하심
진짜 미친놈인가ㅋㅋㅋppp
분명히 목석같은 데다 표정도 무심한데
여주가 하는 말 여주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세심하게 기억하고 뚫어지게 관찰하고 있나봄
산 속 요괴한테도
그런 여자는 그녀 하나뿐이다
고 갑분 고백함(아님긍데맞음ㅋㅋㅋㅋㅋㅋ
뭔가 남주가 독기?요기?에 당한 걸
여주가 입을 맞대고서 빼낸 것 같은데
남주는 당연히 뽀뽀인 줄 알고
정신수양이나 하고 있음ㅋㅋㅋ
결혼하고 미친다던데
여기서 뭘 대체 어떻게 뭘 더 한다는건지 기대돼서 미치겠음
별개로 내 평생에 섭남에 관심 일도 없었는데
아서(소무서? 이 사람 이름이 대체 뭐임;;)라는 분 단순 비서가 아니라 섭남인 데다가 뭔가 삘이.. 여주 앞에서만 야옹야옹거리지 양파처럼 속에 어마무시한 게 있을 것만 같은데
됐고
왜 자꾸 눈에 밟히지.... 아놔
미남의 향연은 항상 옳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