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마다 첫사랑의 기준이 좀 다를텐데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애닳아하는 그런 감정으로 치자면 롼녠한테 상즈타오는 첫사랑 아니었을까 싶더라
내가 보기엔 본인이 저만큼 좋아해서 만나고 곁을 내준것도 그렇고
사랑에 대한 경험치? 이런게 없어보임
드라마 다시 보니까 상즈타오 앞에선 감정통제가 잘 안되는데다가 말만 비밀연애지 (정확하게 말하면 상즈타오가 원해서 했을뿐임 ㅋㅋㅋㅋ) 넘치는 감정 숨기지도 않는데다가 다른 사람들이었으면 신경도 안쓰고 내보내버렸을텐데 상즈타오만 기회와 자신의 곁을 꽤 내준거 같거든
물론 그 주둥아리 좀 닥쳐!!!!!
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이건 사랑에 빠져서 눈 돌아간 십대같은 느낌이랄까
그땐 사랑이 전부가 되기도 하니까
너무 좋은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전달해야할지 배우지 못해서 매번 지 생각대로 필터링 없이 나온게 제일 큰 문제 같지만
나중에 상즈타오도 그러잖아 우리 사랑했었다고
사랑받지 못한건 아니었다고
서투르고 어찌할 줄 몰라서 세어나오는 마음들이 보여서 세삼 다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