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 걸음 물러서도 온갖 길을 돌아서 당신 곁으로 갔을거라니..
자신이 그동안 후슈에게 이끌리고 있었는데 본인 사정상 후슈를 위험한 상황에 끼어들게 하고 싶지 않았던거 같은데 더 이상 그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거 같아
후슈 생각하면서 웃고 귀여워하는거 본인도 자각한 순간 멈출 수 없다는걸 인정한거지
누가 그랬다
좋아하는건 그러거니 해도 귀여워하면 끝이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두 사람 위기 닥쳤을때 후슈가 뒤로 물러서니까 샤오즈위가 후슈 손 놓지 않고 곁에 있으려고 하는거 알아서 더 찡한 고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