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금잔이라고
현지에서 연재중일 때도 번역기로 돌려볼 만큼 재밌었는데 이번에 정발돼서 다시 존잼으로 달림
모녀가 벌이는 복수극인데 관계성이 눈물 남 ㅠㅠ
엄마는 계모 밑에서 반항하다 아주 먼 곳에 시집을 갔는데 시집간 가문 사람들이 싹다 죽어서 엄마랑 딸이 친정있는 수도로 오면서 스토리가 시작됨
근데 이 모녀가 찐 모녀 관계가 아니야
친구의 딸을 엄마가 자기 죽은 딸로 위장한 거임
그리고 수도로 돌아온 이유는 복수임
엄마의 복수는 자기 엄마 죽인 계모와 그 계모 가문에 대한 복수고
친구 딸은 가문이 모함 받아서 혼자 살아 남아 그 사건 주모자를 찾고 복수하는 거임
이 두 사람 관계와 연대가 진짜 눈물남 ㅠㅠ
남주고 있는데 조력자 정도로 나옴
로맨스보다 모녀 복수극 괸계성 위주로 드라마화 되면 넘 잼날거 같은데 광총땜에 순한 맛이 되면 재미 없어질거 같기도 하고
보통 복수극은 관에 잡혀가고 재판 받고 사형 이런 코스인데
여긴 아님 사적 복수로 통쾌하게 함 눈에눈 이에는이
이런걸 광총에서 허락해 줄까?
요새 맨날 법치주의 내세우던데 과연 ㅋㅋㅋㅋ
정발은 아직 완결 안났는데 지금 딱 엄마 복수부분이 끝난 부분까지 올라옴
그래서 다시 번역기 돌리러 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