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재밌게 보기는 하는데 이렇게까지? 굳이? 싶은 느낌 들 때 많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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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조회 수 377
원래 이야기라는거 자체가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메인퀘스트를 깨 가는 과정인거잖어?
근데 중드는 회차가 기니까 메인퀘 하나를 깨는게 아니라 퀘스트를 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 생기고 그거 해결하면 또 하나 생기는데 이게 대여섯번 반복되는 패턴이 좀 굳이...? 싶을때가 너무 많음ㅋㅋㅋ 그래서 걍 돌려보게 되는거 같음ㅋㅋㅋ 어차피 돌려도 내용 이해가 다 가니까
고장극 선협 판타지 로맨스 다 마찬가지로 동떨어진 퀘스트가 너무 남발하니까 후반부 가면 아 또야? 또? 하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거 같긴 해
물론 회차 길다고 다 그렇다는게 아님 잘 쓴 대본은 길어도 후반부 가도 지루하지 않음 메인 하나 밀고 가면서 유기적으로 이벤트 발생으로 등장인물들의 성격, 배경, 상황을 설명하면서 메인퀘스트 해결로 가면 마지막회까지 재미있으니까
이게 회차가 길어서인지 그냥 대충 만들어서인지 아니면 진짜 광총의 규제가 너무 심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야기를 좀 정리를 해서 나오면 훨씬 재밌겠다 싶은 드라마들 꽤 많아서 걍 써 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