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다시보니까
확실히 롼녠은 사랑보다는 이성적 끌림이 더 강했고
상즈타오는 이미 롼녠에 대해서 호감 그 이상이 시작되긴 한게 보여
근데 롼녠 본인도 인지 못하게 상즈타오한테 하는 행동들이나 눈빛에서는 다정과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데?
제일 티나는건 생선 살 덜어주고 (!) 덜어준 생선에서 가시 있을까봐 살살 분리해주는거(!!!)
이거 아무나 못해준다고 진짜로
주로 생선 발라주는 사람으로써 이거야말로 개큰 애정임을 나는 안다
이래놓고 상즈타오가 탄몐한테 직장동료라고 선 그으니까 짜증나서 어디봐서 여자친구 같냐고 툴툴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암내 진짜 다시보니까 상여우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기에 상즈타오한테 부담갖지 말라면서 생선 먹는거에나 집중하라더니
애 입에 들어가서 씹는거까지 보고 맛있다고 하니까 자기 접시에 더네
이게 사랑 아니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