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궈 언니가 왜 린이양을 못마땅해하나 이해가 안되서 읽어봤는데 딱히.. ㅋㅋㅋㅋㅋㅋ 딱히 정답은 안나왔지만 이런저런 암시가 있어서 내 멋대로 생각하기로 했어
드라마는 정말 원작이랑 똑같이 잘 만들었더라. 배경은 바뀌었지만 내용흐름이 똑같아
배경은 바꾸길 잘한듯. 개인적으로 뉴욕은 좀 칙칙한 느낌이라 핀란드가 드라마엔 훨씬 더 잘 어울려
또 린이양 타투는 바디페인팅과 목걸이가 되었다. 좀 아쉽긴해. 타투가 목걸이보다 더 임팩트 있는 느낌이라
인궈는 조금맥이 드라마에서 좀 쑥쓰러워하고 망설이듯이 말하던데, 원작에서도 엄청 순하다는 게 느껴져서 내가 아는 인궈구만 했어
근
데
린이양 뭐에요??? ㅋㅋㅋㅋㅋ
글 읽는 내내 오뢰 얼굴이 하나도 생각 안 날 정도ㅋㅋㅋ
(개인적으로 오뢰가 막 나쁜남자나 위험한 남자st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소설도 드라마도 인궈한테 엄청 다정하긴 한데 원작이 좀 더 위험하고 거친(?) 느낌이 있는 남성이더라
거칠다는 게 약간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오뢰의 뜨거운 눈빛은 원작고증ㅋㅋㅋ
수위도 생각보다 높아서 대중교통에서 읽다가 내가 다 민망해져서 집에 와서 마저 읽었어ㅋㅋㅋㅋ
당연 소설이 드라마보더 더 디테일하긴 하지만 린이양 수위 낮아진 거 빼면 각색된 부분이 거의 없어서 드라마 재탕한 것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