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 원작 보면 둘 다 사귄 기간 6년을 제외하고도 진짜 징하게 간보고 무한 깨붙하다가 마지막에 재회하는 느낌이라
원작은 둘 다 처음부터 엄청 의식하다가(롼넨은 트레이시가 꽂아넣은 애인데 애가 맹한데? 하면서 보고 상즈타오는 얼굴 보고 반함)
인턴 - 정규직 전환 - 광저우에 가서 능력 발휘 및 앉아있는거 보고 롼넨이 이성적으로 반함 - 플러팅하다가 둘이 첫날밤 보냄이 거의 8개월 동안 이뤄짐
그리고 파트너 제의를 타오가 먼저하고 그거 거절한 뒤 또 썸 아닌 썸 타면서 거의 반년 보내고 ㅋㅋㅋㅋ 그제서야 파트너가 되고 이게 두번인가 타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붙고 이러다가 정식으로 사귀게 되는데 저 파트너 생활도 초창기에나 그랬지 나중엔 본인들도 애매한 관계라고 생각하면서 4년을 보냄그리고 2년 정식으로 연애하고 막판에 헤어지는건데 저 비밀 연애 때도 냉전도 있었고 서북에 가잇는 14개월간 알아서 헤어질줄 알았는데 타오가 놀란게 정말 성실하게 롼넨이 매번 와가지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러고 완전히 헤어진 다음에 4년차 즉 만 3년 만에 다시 재회하고 대충 일적으로 몇달간은 가끔 만나고(링메이 뿐만 아니라 친구 회사들 소개해주면서) 거의 반년간 또 강아지 돌보는걸로 시간 보냄 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약속 잇으면 그냥 타오가 롼넨 얼굴도 안 보고 남은 게스트룸에서 자라고 하고 친구 만나고 여행 다니고 그러기도 하고 또 둘이서 시간 보내면서 강아지 돌보는 날도 있고 이러다가 계화 우유 챙겨주고 음식 챙겨주면서 다시 마음 열고 연락처 친구 설정하고 강아지 아프면서 둘이 다시 만나기로 할걸 거의 이게 처음 재회한 뒤에 1년 정도 지난거 같았ㅇ...
걍 둘이서 간도 엄청 많이 보고 썸도 타고 냉전도 보내고 재회도 하고 이게 무한 반복이라 징하다 생각했어 본인들이 인정한 사귄 기간 6년을 제외하고나서도(나중에 파트너 4년도 사귄 기간으로 본인들도 넣는거 보고 웃겨 가지고 그럴거면 도대체 왜 4년이나 파트너로 끌었냐고) 처음 썸만해도 8개월, 자고 나서도 6개월 간 보고 ㅋㅋㅋㅋㅋㅋ 재회 후에도 거의 1년간 저러고 지내는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