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에 시작해서 2시간 자고 쭉 달림
이런 범죄수사물 안 좋아해서 안보다가 정백연 보려구 첨 찍먹했는데
이거 장르물이 아니라 로맨스물이구만
여주한정 무한 댕댕이 눈빛에 안절부절 못하는 남주 귀엽고 애처롭고 다 해주시네
시크하고 안정감 있는 여주 캐릭도 좋아
장강보다 여기서 더 이쁨
거기에 드라마 섭남 불호인데 여기 섭남은 진짜 서사가ㅠㅠ
연기까지 잘하니 너무 안쓰러움
강철삼림 로맨스 맛도리더라
스킨십이 거의 포옹이었지만 그래도 개설렘
정백연씨 진짜 로맨스 마니 말아주세요 외치고 싶다
너무 잘생기게 나오심
갠적으로 루크보다 장한성이 더 내 취향이었어 ㅋㅋ
근데 빌런 나올때마다 너무 부담스럽고 그 거룩한 비지엠은 뭔지
파도씬도 마니 나와서 웃기긴 한데
로맨스처돌이도 아주 만족했던 장르물이었어
지난주 조춘청랑부터 시작해서 장강계시록 춘색기정인 강철삼림까지 간만에 현대극 로맨스 미친듯 보니 넘 행복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