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약점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죽이기에도 용이하니까
이게 일종의 꿈처럼 펼쳐지는 환각이라서
각자한테 가장 중요한 것 혹은 약점을 보여주는 것 같아
그게 현재
명의한테는 기백재(한테 황량몽을 훔치는 것)
기백재한테는 스승(을 위한 복수를 실행하는 것)
이라서
각각 기백재가 꼬치구이(...)이 되어 죽은 모습으로
스승이 고문당하던 곳으로
초대된 것 같다고 생각함
다만 훈명은 기백재한테 황량몽을 빼앗아야 하니까
스승한테 황량몽 위치를 털어놓게 조금 더 공(?)을 들인 것 같음
그럴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특정 공간에 대해서는 의미부여하지 않고 있는 명의한테는 기백재만 보여주는 식인 것 같아
애초에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그냥 환경에 초대한다고만 했고
첫 눈일 때는 환각과 환상을 보여주는 걸 따라가는 것도 급급했는데
재탕하니까ㅋㅋㅋ 이런건가 저런건가 궁리해보게 되네
쫌 조작된 꿈?ㅋㅋㅋ 느낌이라 인셉ㅅ같기도?하고?ㅋㅋㅋ
하 긍데 죽은 스승을 이용해서 황량몽 위치 알아내려는 거..
기백재한테는 스승을 두 번 죽이는 느낌일 것 같아ㅠ
살아있길 간절히 바라지만
진짜 그 사람이면 절대 하지 않을 말을 하고 있으면
너무 빡쳐서 머리가 차게 식을 듯ㅠ
라고 말하기 무섭게
훈명st 헤메코한 기백재 개개개잘생겨서
일단 잘생기면 급격하게 입꼬리가 올라가버리는 내 얼빠본능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다 분명히 1분 전에 마음 아팠는데 존잘 기백재가 울망울망 눈물 흘리니까 다 됐고 개행복해짐
누가 눈꼬리에 하이라이트 콕콕 찍으랬어요
당장 뽀나스 두둑하게 갖다드려 하 진심 제발
명의 눈물점 찍은 것도........ 언니 제발 더 아름다워지지마...... 인간계에 머물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