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가빠졌다는 기백재한테
나리도 흐트러지셨네요
라니 대사 미친 거 아니냐p
그런데 다시 보니까..
기백재가 사랑하는 여자 둘 다 구혼섭백에 당했네ㅠ
사부님은 돌아가신 거 보면 보통 사람들은 못 당하는 고문인데
명의는 정말 강한 사람이라는 게 어찌 보면 대비된다는 것도 알게 됨..
대단하지만 그렇게 단련되기까지의 고난과 슬픔 외로움을 아니까 맘이 아프다ㅠ
또 재탕하니까 보이는 게 구혼섭백에 당할 때ㅜ
사부님이 일생동안 가장 힘들어 한 기억이 황량몽때문에 도망다니거나 했던 게 아니라.. 언니 아이(명의)를 황후 아이(기백재)랑 바꿔야 했던 때부터 아기 기백재를 죽이려 했다가 버린 순간까지라니ㅜ
당시에 얼마나 괴롭고 또 지나놓고 얼마나 후회하셨던 걸까.. 싶어서 마음이 아리다ㅠ
안 그래도 술술템인데
재탕하니까 꿀떡꿀떡 넘어간다ㅋㅋㅋ
인물 이름도 얼굴도 다 아니까 한결 보기 편하고 함풍군 나올 때마다 죽어라!!!!!!하게 됨.. 섭남 아직 안 나왔는데 얘도 나오면 야임마!!!!!! 하게 되겠지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