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떠들 데가 없어서 늘 메모장에 후기 쓰는데 그냥 여기 한 번 올려볼게
원래 어딘가 공개하려던 거 아님+보면서 바로 쓰는거라 불호 내용 다수 있을 수 있음 감안하고 봐주라
근데 이렇게 완주하고 메모 남겨둔거? 결국 재밌게 본거 맞아 ㅇㅇ
기니까 볼 덬들만 봐
강철삼림 후긔 (지금 27화중)
세상에서 가장 스윗한 스토커 새끼(다소과장) 남주
남주 순애 미치심 거의 루리청 남주급
장한성 멘헤라 남주 중에 제일 멋짐
정백연한테 누가 안경을 씌웠나요? 슈아이 하오츠
첫화 여주에게 차이고 호수에 빠질 때부터 전 장한성의 것이었습니다.. 워쓰타더
계속 한성이 과거 나오는데 어떻게 안품어요 흑흑
여주 황ㅈㅇ 닮음 초반이미지 왕홍미인에서 지금 그냥 저우진 그 자체임
미친 안정형 여주만이 순정멘헤라 장한성을 얻을 수 있다
한성이한테 보여주는 직진 그 자체임
여주 중심으로 서사 풀어가는 것도 좋았음 (다만 연출이 허술..했어..)
그리고 섭남 장청
처음에 이오빠 청나라 오빤데??? 했는데 망사 서사 미쳐서 조금 마음이 흔들릴 뻔함
언더커버 이런거 서브남주한테 주지마시라구요 엉엉
연기 넘 잘랴서 설득당할 뻔 함
수사물 좋아해서 봤는데 이것은 장르물이 아니다 로맨스다 그것도 절절한!!!!! 장한성 사랑 누가 막을 건데요
사랑이 세상을 구하진 못해도 저우진은 구하는 그런 내용
대충 장르물이라 서사의 반이 연쇄살인사건인데 사건은 좀 느슨한 편 연출 아쉬움
로맨스 서사가 더 탄탄함
그리고 빌런.. 연기 잘하시는데 너무 컨셉추얼해서 조금 아쉬웠음
하 그만 힘주세요! 이느낌
그래도 다봤음 재밌었고요? 정백연 이런 역할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
28회 마지막 화 초반 시퀀스 보면서 느꼈는데 여기 나오는 빌런이랑 주인공이랑 어찌보면 유년시절이 비슷
부모한테 이렇다할 사랑을 받지 못하고 학대같은거 받으면서 행복하지 못한 시절을 겪었는데 주인공과 빌런의 다른 한가지는 본인을 구원해 줄 주변인 인물 혹은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인물
이게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였구나 싶음
웨딩피치엔딩
그래도 잘봤다
장강계시록
허세의 역사? 이런 제목이라던데 남주 여주 둘이 계속 플러팅하면서도 튕기는 게 재밌었음…아니? 좀 화남
둘이 진심 뇌절 직전에 로맨스 돼서 나의 분노를 겨우 참게 됨
여주 일에 진심이고 성장캐 멋짐 (근데 앞머리ㅠ
남주한테 호감있어서 철벽 치면서도 플러팅하는 거 너무 귀여움
그런 연기를 넘 잘함(앞머리 잊을 정도로)
둘이 1절 2절 뇌절하는 거 중반까지 보니까 아 언제까지 야랄떨건데??????? 했는데 11화에 갑자기 키스함 갑자기 도파민 터짐ㅋㅋㅋ
급하게 회차 찾아보니까 20회 드라마였음 아 늦다 늦어
남주 뼈말라 아님 근육 좋아 보기 좋았음 근래에 보기드문 체형 (성희롱 아니다)
성격은 좋게 말해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음..그냥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시불놈!!!
후기에서 맘정해지면 분명 여주한테 직진이랬거든? 그래서 시작한 것도 있는데 아니 이게 직진이면 다른 중남 남주들은 그냥 하 ㅋㅋㅋ… 새로운 중드 남주 캐릭터 확인
그냥 현실적인 캐릭터다…라고 생각하니 화 겨우 참아짐 근데 연기가 현실같아서 설득됨
남주 캐릭터 개열받는데 한동군 연기로 살림
한동군 생활 연기 개잘함 디테일 굿 완급조절 하오츠
여주 집 올라갈 때 차에 기대서 여주보면서 팔짱 끼고 웃던 그 모습… 그게 진짜 하오츠
그리고 여주랑 쌍방되고 엥엥거리는 거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 연애 남친 같아서 긔여움 하지만 𝙅𝙊𝙉𝙉𝘼 어장남은 맞음(하지반 사랑해)
바오상언 개ㅐ예쁜데 개열받는 캐릭터 하 야랄
말끝마다 남자 타령하는 남미새 미쳤나 중드 보면 이웃 아줌마들이 결혼해야지 아기 낳아야지 하는 걸 26세여성이 스스로 하는 거 보니까 개열불이 나
그래서 고른 게… 하 미친 개미친 스토킹남?!!!니펑라
남자 미친놈인데 왜 서사를 줘? 그가 사고칠까 걱정했는데 광전총국이 열일했는지 마지막 포장해 줌(조금 맘에 안듦)
그리고 양고기탕 개저씨!!! 왜! 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서브 주는 건데요
아빠뻘인데 여자 우습게 보는 중저씨 왜 넣는 건데요
심지어 여주랑도 엮을 뻔함?
진짜 그래도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만든 장강계시록 재밌었음
아니면 중단했을 것
프로포즈 장면 하오츠
둘의 티키타카와 인생에 대한 철학 좋았음
현실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