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주가 본인이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공부도 중상위권 외모도 중상위권 이렇게 자신을 평가하던 사람이잖아 업계 최고인 대기업 붙어서 베이징까지 와서 학벌 외모 집안 다 좋은 회사 사람들하고 비교하면서 뛰어난 사람들 때문에 약간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생기잖아 근데 워낙 긍정적이고 성격이 좋으니 노력파로 영어도 주말에 공부하고 매일 야근하면서 일 배우면서 극복하는 타입인데
하필 남친이 저 스펙의 끝판왕인데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보통 이런 여주한테는 안정형 남주가 극복하는 스토리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오히려 더 증폭시켜서 고통의 원인이 되니깐
남친도 학벌 재산 외모 집안 직장 다 좋고 주변에 얽히는 여자나 친구들도 다 저러니 자기가 그 세계에 편입될거라 생각을 못하고 불안한데 하필 비밀연애기도 하고 둘 다 성격상 그걸 말로 표현 못하고 상대도 그렇게 안 대해주니 더 힘들어하는 건 현실적인데 또 새로운 초식이넹 그리고 남주도 너무 필터링없이 말해 자기보다 모든 게 못하다는 게 깔려있고 여주도 남주도 둘 다 잘 아니깐 최악의 상황만 벌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