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분 감당이 안되네
주생여고에서 호로록 감긴줄 알았는데
일생일세에서 많아도 너무 많은 앞머리와
웅얼웅얼하는 딕션으로
주생여고 여운을 싹 날려준 임가륜..
그래도 송조아는 좋아하니 큰 기대없이 봤는데
헉!! 너무 재밌어, 임가륜도 다시 좋아
오랫만에 몰입해서 신나게 내달렸거든.
근데 결말 왜 이럼 ㅜ
차리리 남주든 여주든 죽는게 났지
서로 다른 세상에 있다고?
그리고 12년후에나 볼수 있다고?
누구도 자기세계를 버릴순 없으니까 다 감당해야한다고?
신발끈 신발끈
그깟 드라마 결말이 뭐라고
이 늪같은 감정에서 헤어나질 못하네
중태기보다 더 지독한 현망진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