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보다 까칠함은 조금 덜어지고 약간의 인간미가 더해진 느낌이 드네
플러팅이 수준급이셔 아주
누가 봐도 맘 급한거는 루안니엔이고 상즈타오는 조심스럽고 ㅋㅋㅋ
하긴 직급차이에 사내에서 그렇게 엮이면 당연히 말나오는거니까 ㅇㅇ
뭔가 한끗차이로 좀 더 로맨틱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어
드라마상에서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원작은 총 4권에 번외까지 있음)
둘이 처음 만나고 6년동안 파트너 겸 연인으로 지내는 시간이 꽤 길어서 초반에 상즈타오 보고 얜 대체 뭐지? 나랑 안맞고 회사에도 안맞음 그만둬라 ➡️ 어느순간 이 사람에게 관심이 가고 마음이 간다 이런 감정의 흐름이 몇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어
근데 일단 예고편 풀린거로 봐서는 생각보다 더 빨리 루안니엔이 상즈타오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거 같은? 그런 모습들이 보여
사실 원작도 본인만 모를뿐 상즈타오한테 진작 끌렸던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부작이니까 12화 후반부에는 헤어져있고 그 뒤에 헤어지고 부딫히고 다시 밀당하다가 이어져야할텐데...🤔
암튼 인간미 더해진 루안니엔도 괜찮은거 같아
원작에서는 진짜 뒤통수 한대 빡 갈겨주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