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시점에서 구두약혼하고, 남주 외엔 선택지가 없는데도 어쩔려고 파혼하려는지
군주칭호 받긴 했지만 인질 겸 온거라 황자랑 결혼은 빼박인데 누구랑 결혼하려고 저리 뻗대는지 나옴?
재밌게 보다가 예고보고 이해가 안가서 더 앞부분 스포로 봤는데 더더 이해가 안감 ㅋㅋㅋ
황실사람이 사랑꾼인건 내 취향이 아닌가봐..사랑꾼도 적당히 사랑꾼이어야지 여주집안 국공집안이고 병권있어서 견제해야하는데 그럴 생각이 남주 1도 없음 ㅋㅋㅋ
난 원작이 남주랑 여주가 계약결혼하고 서로 간 보면서 사랑에 빠진다길래 드라마도 그런줄 알았는데 남주는 간도 쓸개도 다 주는데 여주가 그걸 받을까 말까 간보는게 20화까지 이어지는거 같음.
근데 또 여주입장에서 보면 자기 속여서 믿음 깨지니 그 신뢰회복하느라 구르는 구간이긴한데...연출이 문제인가 그게 그리 와닿지가 않음 ㅋㅋㅋㅋㅋ 시한부로 1년밖에 안 남았는데 결혼하자고 조르는 남주도 이기적이고.
남주 얼굴이랑 성우 목소리랑 매치가 너무 안되서 자뀌 튕겨져 나올려고 하는 데 남여주 서사도 이상해..
그렇다고 그만보기엔 좀 아깝고..드라마에 예고가 있는 것도 좋은게 아닌가봐. 갑자기 잘 보다가 푸시식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