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천재 여류시인 이청조의 <일전매>라는 시의
유명한 구절이라는걸 알았어.. 중국문화는 이런게 재밌구만
'홍우향잔옥점추(紅藕香殘玉簟秋)'
: 붉은 연꽃이 시들어 향기마저 사라지고,
옥같이 서늘해진 대나무자리로 가을이 왔음을 알게됨
이런 뜻이래
시인이 남편과 사별하고 느끼는 쓸쓸함과 그리움을 표현한거라고 함.
민국시대 드라마 옥점추가 이런 정서를 담고 나오는걸까??
알려진 드라마 스토리를 보면 상상이 잘 안되는데?
뭔가 되게 궁금하고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