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열결쪽으로 생각하긴하는데
새드라고 해도 나는 이 드라마가 결말 잘 냈다고 생각해.
우상극이라지만 민국시대에 지지고 볶는 사랑얘기만이 아니라 간접? 사실 일본이라고 단어만 안나왔지 환동아 이름 자체가 일본을 나타내는거라 마지막 적이 일본+매국노 라는 점도 좋았음
정수장이랑 묘회쪽으로 나뉘어 가기 전에
칭이가 말한 내용..
"아무도 알아주지도, 칭송하지도 않을거다. 소리없이 희생될지도 모른다"
이 대사가 맘에 와닿더라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도 저런 마음을 품고 활동하셨을거같기도 하고.
현대 정치속 중국은 미울 때도 있고 그렇지만 같은 시대적 아픔을 공유할수는 있으니까.
불꽃 터질때 이 불꽃으로 충혼을 기리겠다는 대사 또한 소리없이 사라져간 독립운동가들한테 드리는 말같이 들리고(물론 중드니 중국입장에서의 활동가들한테 한 말이겠지만ㅋㅋㅋ
칭이는..정수장에서..빠져나갔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로 3트 시작했는데 1화보니까 치유되는 느낌임. 마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