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회에서 이렇게 끝난다고??? 좀 당황해서 막회 맞나 재차 확인했어
초중반까지 정말 재밌었는데 감사 시작하면서 탈세 관련 진행이 느슨하고
상세한 탈세 방식이 뭐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내가 그렇더라고
천이 금국에 데려간 것도 억지스럽고..
최종적으로 하오윈의 탈세 등등 일련의 과거 은원까지 밝혀지고 잡혀간들
천이나 먀오징에게 직접적으로 해결된 게 와닿지가 않아서 별로 속 시원하지가 않아
그래도 올해 추천한다면 야구골두 추천할래
원작의 캐릭터 각색을 순하게 해준 건 만족스러운데
둘이 해외로 떠나는 내용이 사라지니 카타르시스가 덜 하네
관심 있다면 원작도 추천해
두 배우의 케미가 좋았고 난 초반 회차 연기가 더 좋았던 거 같아
개인적으로 자이 사장 캐릭터가 인간적이라 생각되서 좋아했는데 뒤에 좀 더 연기할 거리를 주면 좋았을 걸..
난 숨어서 국수 팔면서 뭔가 다른 인생의 깨달음이 있었으려나 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더군 ㅎㅎ
진 사장 막판에 금색 마스크팩 붙이고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 ㅋㅋㅋ
천이가 잘 키운 먀오징이 천이를 구하는 얘기
천이가 그 금국이서 싸웠던 건 뭐하러 한 설정인가 몰라
의리있는 오랜 좋은 친구들 있어서 천이 인복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