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골 너무 재밌게 봤어...
소무의 젊은데 실력 쩔고 출신 쩌는데국민 생각 병사 생각밖에 못 하는 장군님이시자나
심지어 좋아하는 여자 생겼는데 쩔친이랑 좋아하는 사이라고
데이트도 도와주고 도주도 도우면서 짠내 뿜겨주는데 그게 쫀맛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길 원치 않고 세상에 나아가라고 등떠미는데 이게 또 좋네
사가어도 첨엔 그냥 기술에 관심많고 아무랑 결혼할래 아무 좋아 철부지 느낌이었는데 소무의랑 생활하면서 사가어 개인으로도 성장하는 맛이 있음
그리고 점점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이로운 관계가 되어.....
살아라 죽어라 하는데
이 모든 게 너무 재밌다......
그리고 태후 포스 쩔어 악역인데 왜 이렇게 조은거야
세자빈이랑 예생도 좋았다..........
이무랑 악군은 좀 짜증나긴 하는데 얘넨 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