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뇨뇨한테 첫눈에 반함
: 뇨뇨가 웃는 모습에 반한 후로 뇨친놈 됨..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앎
- 능불의가 뇨뇨를 너무 사랑함
: 다른 남자랑 결혼할 뇨뇨지만 그저 뇨뇨의 행복만을 바라며 본인이 해줄 수 있는 걸 다 해주고, 작별인사함.. 그리고 이후에 뇨뇨한테 청혼하고 뇨뇨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눈물남 ㅠㅠㅠ
- 엄마를 제외한 가족들과의 케미
: 엄마 때문에 힘들었지만 아버지도 오라버니들도 뇨뇨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ㅠㅠ(첫째 오빠도 궁금했는데 아쉽!!)
- 황제, 황후, 월귀비의 사랑
: 황제 가족들이 능불의 아끼는 만큼 황후가 뇨뇨 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고 본인이 잘하는 것들 황후한테 보여주는 장면이 넘 행복했어..
- 셋째 오라버니 점이 잘 맞음ㅋㅋㅋ
: 전개를 위한 장치 중 하나였겠지만 은근 재미있었어 외전에서도 셋째오빠는 점으로 자기 부인 찾아서 구애 끝에 결혼함ㅋㅋ
- 처처, 만장군, 앙앙언니, 뇨뇨 몸종..?
: 뇨뇨 아껴주는 사람들.. 넘 사랑해요.. 그리고 만장군 집에 눈탱이밤탱이 상태로 갔을 때 뇨뇨가 투덜거리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 뇨뇨랑 같이 술 마셔주는 처처언니도 정말 좋은 사람..
- 불의 밑에 있는 부하들이 너무 웃김ㅋㅋ
: 둘이 케미도 좋고 한 명이 눈치 없이 굴 때 눈치 주는 모습도 웃겼음ㅋㅋㅋ 그리고 불의 반란 평정하러 갈 때 뇨뇨가 군역으로 숨어올 때, 둘이 몰래 누가 접근한다고 보고하다가 불의가 죽이라니까 죽이면 안돼요!! 하고 동시에 외치는 장면도 최애 장면임..
아쉬운 점은 뇨뇨가 화려한 옷 자주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숙모가 해준 옷 말고는 화려한 옷 입은 적이 없음 ㅠㅠ
그리고 차방 모두가 아쉬워 하는 부분인데 날 혼례식에 초대해주지 않음.. 그래도 둘이 정혼식 때 같은 옷 입은 것이 유일한 위안 포인트임..
아쉬워서 외전도 읽었는데 불의가 5년 동안 전장에 있을 때 황제가 계속 선물 보내고, 승진 시키면서 부장군이라고 칭하는데 “정“장군은 없어서 어휴 저 “부”자는 언제 떼는거야 하면서 황제의 불의를 향한 미친 사랑에 어휴 피곤해.. 이런 반응함ㅋㅋㅋㅋㅋ
뇨뇨 막 남장하고 여자들한테 작업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장면 너무 웃기고, 결혼 후에 다시 장난끼 많은 뇨뇨로 돌아와서 재미있게 사는 거 같아서 웃기고 눈물남 ..ㅠㅠ 그리고 뇨뇨 임신했을 때 불의가 눈물 흘리면서 좋아했다는 장면은 찐한 감동.. 성한찬란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전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