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재탕 못하는 병에 걸려서 재탕한게 손에 꼽을정도로 없거든? 그래서 다시 봐질까 싶었는데 잘 봐지넼ㅋㅋㅋㅋㅋ
요근래 중드 보면서 스킵 진짜 많이 했는데 이건 오랜만에 보는데도 스킵 진짜 안하고 잘 봄
상화삼 망태기에 넣고 볼거 없어서 일념관산 다시 틀었는데 동광이는 멀쩡해지려하면 미친짓하고 이거 계속 반복해서 여전히 정이 안간다....
동광이 너무 애샛기임 22살이면 그럴만한데도 너무 금쪽이짓을 많이함
반대로 녕원주 완전 안정형 으른남자라 여의가 반할수 밖에 없음 진짜 나도 반함ㅋㅋㅋㅋ
얼굴로 겨우 버텼다 동광아...
그리고 다시보니 제일 좋았던 장면은 역설적이게도 혼례장면임 거기 파트 틍으로 좋아
강제혼례 열받긴한데 쓰바 그거 아니었음 녕원주랑 여의 결혼도 못하고 죽었을거 아냐....
양영이 여의가 버린 혼례복 주워입고 동광이한테 뒷배 되어준다고 자기 살길 찾아가는 장면까지도 넘 완벽했음
근데 몰살엔딩은 다시 봐도 진짜 싫다
동광이 갑자기 미쳐날뛰어서 성밖에서 싸우다가
녕원주가 동광이 성으로 데리고 갈때 동광이가 다시는 사부랑 녕원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또 갑자기 정신차렸는데 그 뒤에 녕원주 죽은거 얼탱이가 없음
녕원주가 동광이 안아주는 장면보고 살아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엔딩 개열받네
동광이 캐붕시키다 못해 애들 멍청이로 만들어놨어 동광이가 미치긴했어도 멍청한놈은 아닌데ㅡㅡ
엔딩 그렇게하려고 캐붕 시킨거 같아서 진짜 맘에 안듦
진엔딩은 34화가 맞다 그 이후는 정신병파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