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배여배 예뻐서 보기 시작했고
둘이 나온 장면에서는 뭔말 하는지 알겠거든?
상녕은 소소 이용하려고 하고
기본적으로 속이는 게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또 끌리기도 하는지 적극적으로 속이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말만 하면서 말 돌려버리는 것 같고
무엇보다 소소한테서 눈이 안 떨어지는 중
소소는 상녕이 숨기는 게 있다는 거 눈치챈 것 같은데
본인한테 해 끼치는 건 아닌 데다가
부상 입었다가 회복하는 중이니까 이해하려고 하는 것 같음
그리고 아버지(는 아니지만 뭔 관계야 대체)가 눈 앞에서 죽었으니 원한에 사로잡혀 날뛴다는 걸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것 같아
사회성 이큐 좋아서 본인 낮추지 않으면서 너스레 잘 떠는 것도 완전 굿
그렇지만
지금 4화 다 보고 5화 넘어왔는데
........ 주인공 둘 빼고는 상황도 전개도 감정도 이해되지를 않고 있어;;;
보다 보면 이해 될 수 있는거야?;
이 암벽 위에 아무도 못 넘어온다면서 왤케 출입이 용이해?....
그냥 이 드라마랑 안 맞는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