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짭남매다 이래서 좀 편견이 있긴했는데 보면 볼수록 남매라기보다는 부모한테 학대받거나 버림만 받던 애들이 서로 살면서 의지하는 내용이어서 눈물날거 같다 ㅠㅠ
진짜 발버둥치면서 살려고 하는데 빚부터 주변도 안 도와주니깐 진짜 노력하는데 더 안 좋은 환경으로 빠지는 거가 보여서 가난을 이 정도로 직설적으로 그린 드라마도 없었던거 같고 그 과정에서 서로가 그 살아야하는 이유가 되는게 너무 이해가 가서 뭔가 이 둘의 사랑을 어떤 관계다라고 바로 정의는 못하지만 서로에게 서로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거 같은게 너무 이해가 감 마지막 불꽃놀이 보는데 진심으로 너무 슬프고 애뜻했음
결말이 너무 좋았어 중간에 망고자막때문에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고 늘어지는 부분 있었는데 그거 감안해도 걍 디게 따뜻한 사랑이야기였음 두 사람을 남매로도 가족으로도 연인으로도 친구로도 뭐라 정의하기엔 어렵지만 그냥 두 사람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결국 둘이 처음 만났던 고향이 아니라 아예 새도시에서 연인으로 소개하면서 새출발하는것도 사회적 시선이나 둘이 슬펐던 과거를 뒤로한채 새출발한다는 의미에서 납득이 갔고 남주가 인생을 걸고 진짜 먹여살려서 여주 성공시키고 그 여주가 돈 벌면서 남주 도움 주면서 당구장 차린건데 천이도 당구장 잘하고 먀오징도 감사일 잘하고 잘 먹고 잘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