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야 좋아하는 척 속이는 중인 거 알겠는데
기백재는 이용하는 척 하다가 이미 넘어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의외로 섬세한 남자라서 초큼 당황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권력 때가 안 묻은 좀 인간적인 캐릭터가 맞는 건가 아니면 시청자 기만(이라기보다는 그냥 내가 속은 거겠지....)에 성공하신 건가 아직 감이 안 오네ㅋㅋㅋㅋ 카사노바가 척이라는 느낌은 왔는데 부채 간직하고 있는 게 좀 (내) 마음줄을 건드렸어... 승패를 떠나서 상대를 존중한다는 거잖아
아직 5화밖에 안 돼서 더 봐야 알겠지만 심성이 따뜻한 면이 있는 듯? 이게 어디에서 어떻게 발현되게 될지 기대된다!!
여튼 명의도 기백재도 상대방 속일 때 동정심 유발하는 포인트가 똑같아서 깔깔 웃음ㅋㅋㅋㅋㅋ 불행서사 전매특허 내셨냐며ㅋㅋㅋㅋㅋ 아주 시도때도 없이ㅋㅋㅋㅋ
아 기백재 사면해준 공주쪽 서브커플이 되려나 본데 되기만 하면 이쪽도 재밌어보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