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화 이후부터 갑자기 전개 팍팍 진행되길래 좀 걱정했는데
엽정지 서사가 임팩트있어서 괜찮은 마무리였음
역문군 분량에 비해 열심히 풀어 준 서사라서 이해는 됐음
엽정지가 선택하기 전에 처자식을 좀 더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백리동군이나 엽소범같은 친구들의 입장과 대의를 더 생각한 듯
촌민처럼 살았어도 원래 장군 가문 공자 기질을 버릴 순 없었나봄
인물이 너무 많은데 정해진 끝을 향해 달려가야하니
로맨스의 당위는 역시 약했고
작중 거의 외모로 폴인럽했고 아닌 케이스가 얘들 뿐인데(소꿉친구)
역문군 배우가 자꾸 입술로 연기하는데다
스토리에서 느껴진 경국지색 이미지는 아니어서ㅋㅋㅋㅋㅋ
오히려 월요 동생이랑 텐션이 더 좋았음
이쪽은 여배우가 좀 어린 이미지라서 아쉬웠지만....
럽라 상황 정리해보니 이해는 되서 전작 보면서 느낀 궁금증 해결
남성향식 설정놀음도 불호 아니고 군상극 좋아해서
세력구도 파악하면서 얘가 얘구나 알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뇌몽살 이장생 우생마 캐릭터 매력있음ㅋㅋㅋㅋ 분량을 뚫은 매력
핏줄은 동일 배우 캐스팅 한 경우가 많은데 스타일링 연기톤 달라서 즐거웠음
소년가행 보고 팬드라마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졸잼이었다😊
이제 다음 암하전 보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