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화정도까지 술술 재밌게 잘보다가
조개족이랑 마족 신족 나오면서 스킵하다가
또 한 3화정도 몰아치다가
마지막 4-5화 남겨놓고 계속 안봐졌는데 드뎌 다봤다
선문은 언제나 그랬듯 바보ㅂㅅ들이고
주인공 억까 개오지고
섭여주는 되게 그린듯한 구시대적 악역인데 계속 똑같은짓하게 내버려둬서 짜증남
등위는.. 헤메코가 23년작이구나 ㅜ
그런데 뭔가 고전과 찐선협의 향기임 아 이게 500년의 집착 그런거구나
로맨스는 모르겠음 남주는 끝의 끝까지 외롭고
여주도 끝의 끝까지 남주를 사랑하기보다는 당위를 위하고 창생을 사랑하는거같음

근데 진짜 24년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23년까지는 위에 옷처럼 내가 알던 중드인데 24년 이후로 중드미감이 갑자기 괜찮아짐..
음악도 중요한 파트에서 아 좀 분위기 간지나는데..했는데 인셉션ost 99% 이상 베껴서 갖다썼더라 ㅋㅋㅋㅋㅋ

라운희 첫눈인데 이름만 알고 좀 거리가 있었는데 마신 진짜 잘어울린다 캐릭 잘 소화한거같음
마신인데 모든 억까를 겪고 달관한 신 좋았음
끝
아 그리고 너무 이해되는 엔딩이었는데 그 후에 붙은 사족은 뭐야?
그 비석씬.. 여주가 ㅇㅇ하고 끝인줄 알았는데 왜 다시 마족혼례복 입고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