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막으로 계속 봄 재밌어서 술술 보게 되는 게 있는데
스토리 살짝 스포일지도
미남이시네요 볼 때 난 신우 형 잡았었거든
하 원래 섭남 안 잡는 주의인데 그때는 또 신우 형이 내 스타일이어가지고 정용화 이름도 몰랐을 때인데
근데 작골에서 남주가 섭남 롤이라는 거
중양절 등회에서 인파 사이를 여주 섭남 같이 즐겁게 지나가는데
남주 혼자 뒤에서 바라보는 거 오히려 너무 섭남 같잖아 신우 형인 줄
여주가 섭남 주려고 산사떡(? Hawthorn cake라고 나왔는데 일케 번역하는 게 맞을 듯) 만들고 남은 찌꺼기 줬는데
그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거 너무 섭남 같잖아 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계속 안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어 남주 혼자 맘 아파 하는 게 맛도리니까
너무 사악한가 시라노 신드롬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