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남주가 여주를 보고
그 내면에 감춰진 속을 알 수 없다며
두 얼굴을 가진 무서운 여인이라고 욕했는데
나중에 여주 얼굴 보니 너무 이쁨
갑자기 두 얼굴이 여러개의 얼굴이 되고
이젠 뜬금 새끼 여우? 가 되어 버림
자고로 얼마나 이쁜가에 따라
사람의 내면이란 것도 여러개 막 생기더라
시종이 어이털려서
여우던 호랑이던 뭔 상관이냐고 일침 함






처음에는 남주가 여주를 보고
그 내면에 감춰진 속을 알 수 없다며
두 얼굴을 가진 무서운 여인이라고 욕했는데
나중에 여주 얼굴 보니 너무 이쁨
갑자기 두 얼굴이 여러개의 얼굴이 되고
이젠 뜬금 새끼 여우? 가 되어 버림
자고로 얼마나 이쁜가에 따라
사람의 내면이란 것도 여러개 막 생기더라
시종이 어이털려서
여우던 호랑이던 뭔 상관이냐고 일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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