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화이쑹이나 란위나 둘 다 각자 서로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거 같음
10대때 남자애들이 거진 다 비슷비슷한데 쉬화이쑹은 란위한테 왕자님 같았던거 같고
쉬화이쑹에게 란위는 다가가기 어려운 하지만 계속 주위를 맴돌며 찾게 되는 그런 상대 아련한 첫사랑 딱 이거다 ㅇㅇ
둘 다 서로가 만들어낸 이미지 때문에 이미지 관리하는거 웃긴데 안웃겨요.....
저러다가 저 환상 와장창 깨지면 쪽팔림은 내몫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기에...
닭다리 대신에 쉬화이쑹을 얻겠다니 란위야 대다나다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작가님 북토크때 내가 물어본게 있었거든
작가님 작품에는 오랜기간동안 짝사랑 하는 상대들이 나오는데 그 설정을 의도하신건지,그리고 작가님이 생각하시기엔 그 이유가 뭐였을까요? 에
일부러 그런 설정을 잡은건 아니지만 누군가를 오래 사랑한다는건 그 사람을 사랑했던 내 모습을 사랑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신다는 말을 들었었어
어쩌면 쉬화이쑹이나 란위나 둘 다 지금 딱 그상태인거 같기도..?🤔
서로가 만들어낸 각자의 그 환상을 뛰어넘어서 서로가 서로의 진짜 모습을 봐야 이 관계는 진전될거 같기도 ㅋㅋㅋㅋㅋ
꽃보다 남자의 루이와 구준표로 대치되는 쉬화이쑹의 과거 이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 이렇게 서로 간보듯이 떠보는거 꽤 가겠지?
쉬화이쑹 폭스짓 재밌긴 한데 빨리 둘이 이 선 깨부수고 연애하는거 보고싶어짐
고백 어찌하는지 넘 궁금한데 스포 먼저 밟으면 안될거 같고;;;
(아 근데 키스신 우연히 먼저 본적 있는거 같...유튜브 알고리즘이 데려다줌)
재미는 있는데 스포를 밟고싶다...알고싶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