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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3 「특립독행」 개봉
10년 전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고 싶었던 게 가오샹이라면 멋지게 날아다니던 왕창하이는 더 이상 수퍼 히어로가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에 보통 사람처럼 잘 착지하는게 목표가 아닐까 (그간 공개된 거 보고 짐작만)
백경정의 필모를 관통하는 딱 하나의 단어를 꼽으라면 그건 바로 어떤 사건, 사람을 만나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는 '성장'일텐데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만날 왕창하이는 또 다른 모습의 사회 초년생 쑨이추(평범적영요) 같고 또 감정을 처음 배우는 아이 고남의(천성장가) 같고 슬퍼도 웃는 궈싼솽(팔영구영)처럼 또 고구사(장풍도), 왕신(남래북왕)처럼 세상에 적응하려 노럭하던 모습들이 담겨 있겠구나 기대가 돼
특히, 진짜 얼굴을 숨기고 보통 부모 이슈가 있기 마련인 히어로물의 익숙한 설정과는 많이 달라 보이는 왕창하이와 어머니의 관계도 재밌을 것 같고 점점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의 조각들을 이리저리 맞춰볼수록 이 작품 너무나 경정이스러운 선택같아서 얼른 보고 싶다
드라마 촬영하랴 영화 홍보 다니랴
경정이 얼굴에 피곤과 긴장이 가득한데
부디 경정이에게도 팬들에게도
특립독행이 10년 만에 받는 좋은 선물이길🙏🏻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자
백경정과 함께 해줘 오늘도 고마워
팅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