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나오는 공포물은 아니고 사실 게임물인데 스테이지 최종보스격인 빌런이 공포스럽게 연출되어서 공포물인 듯. 혐관인 남여주가 루프물 게임 같은 곳에 갇혔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빌런유닛을 해치우는 10편짜리 짧은 드인데 액션도 잘 뽑혔고 연기연출미감 좋고 빌런유닛 관련 에피도 콩맛 나지만 잘 뽑음 빌런유닛은 과거 중일전쟁 시절 경극배우였는데 그 시대상의 비극을 경극배우로 보여준 듯.
(여기는 ㅅㅍ)
친매죽마인 둘이 경극배우로 자랐는데 중일전쟁 터지고 일본군의 치욕스러운 요구로 무대에 서지만 둘은 일본군들 독살하고 자기들도 죽음. 이 파트는 실제 이야기를 각색해서 쓴 듯
(여기까지 ㅅㅍ)
게임공포액션코믹혐관중뽕로맨스 다 들어가있는데 중구난방 전혀 아니고 진짜 잘 만듦 넷플에 러브데스로봇 알아? 그 시리즈 중에 약간 하바로 생각나기도 했어 그 급이라는 건 아닌데 약간 빌런유닛의 공포스러움이 하바로의 아름다움이 생각난 듯 아름답게 무서워ㅋㅋㅋ 점프스퀘어는 전혀 없고 비주얼적인 공포스러움ㅇㅇ 아 그리고 게임파트는 대사가 없이 진행 됨 유일한 흠이라고 느낀 건 어느 편에서 갑자기 나오는 렉시노래 뿐ㅋㅋㅋ
궁금해서 봤는데 나오는 주연 남여배가 제작하고 감독, 각본, 촬영 등등 다 했나봐 당연 외부인력들도 있는데 주요 제작 스탭이 주연 남여배인듯 엄청 소규모 제작인 거 같은데 이 정도 퀄리티가 나와서 놀람 첨에 ai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cg를 잘 쓴 듯
난 홍과로 봤는데 유튜브는 이거밖에 못 찾았고 자동자막도 X
화질 좋은 홍과로 보는 거 추천해ㅠ
https://youtu.be/c-8AU9fNNjU
40분도 안되는 짧은 분량이니까 이런 숏폼드도 있네하고 봐주면 좋겠어서 글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