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기 시작하면 다른 중드로도 못 넘어가서
꾸역꾸역 보는 편이거든.... 진짜 보기 힘들 정도 아니면...
산하침 지금 37화 왔단 말이야
남여주가 약간 이상태임..

물론 황제도 이해가 안감...
아니 일단 이 드라마 자체가 내용이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형수님을 사랑<<<<<< 한다는거 자제가 약간 거부감이 있었던듯....
이해는 하겠거든... 초유 상황 알겠다고요...
하 근데 이게 로맨스가 너무....^^..;;;;
위온 급발진 사랑앓이도 이게 뭔가 설레야 되는데 갑자기?? 저렇게?? 상대기분은 생각안하고??
이상태로 봤어가지고....... 아니 아무리 형이 죽었고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다 알겠는데
저렇게 들이댄다고?????? 근데 또 갑자기 초유도 좋아해??? 뭐?????
메인 둘이 사랑을 하는데 왜 보는 내가 설레질 못해...... 하...^^..;;;;
오히려 서브커플들이 더 달달하고 설렘....... 장공주 조모 사약길 보는게 더 맛도리임...........
드라마 자체 줄거리가 노잼인데 메인 커플은 설레지도 않고 지들끼리 하는 세기의 사랑만 하고 있고..
메인이 재밌지도 않는데 서브 커플은 왜이렇게 분량이 많아...............
메인 급발진 사랑은 콩구워먹듯이하고 서브커플 3팀은 서사 완벽하게 쌓아줌..... 이게 뭐죠???
메인 케미도 뭔가 어울리다가도 안어울리고...ㅠㅠ 정우혜 연기 항상 평타라고 생각했는데 산하침은 좀 캐릭터때문인가..
동동 떠있는 느낌임... 1화만 제일 좋았음........
하.. 보름넘게 산하침 잡고 있는데 진짜 하루에 2개씩 겨우겨우 넘겨가면서 어제 오늘 마지막 스퍼트 내는중......
빨리 끝내고 다른 드라마로 넘어가고싶다...
왜 나는 이런 지랄맞은 성격때문에 보던 드라마가 있으면 다른 드라마로 넘어가질 못하는가.. 꺼이꺼이
PS. 하 지금 시청기록 보고 왔는데 1화를 5월 18일 시작했네.... 이것참.. 보름이 아니라 한달 넘게 보고 있었다...^^..;;;;